리의 날개와 교환하기로 약속했다 역시 샴바   2021-09-08 (수) 02:11
djdhd   77



리의 날개와 교환하기로 약속했다 역시 샴바



리의 날개와 교환하기로 약속했다 역시 샴바라라고 해야 하나 샴바라는 이미 따로 타락한 페어리의 날개를 구해 내단은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효과가 마음에 들었는지 여분의 일각수의 뿔을 갱생단에게 보내 준 것이다 물론 외상 장부를 달아 둔다 이런 메시지와 함께 아크와 샴바라는 선뜻 아이템을 건네줄 만큼 우정이 넘치는 관계는 아닌 것이다 어쨌든 일각수의 뿔을 2개나 구할 정도면 샴바라도 얼마 전에 시작한 다크브라더 일이 어느 정도 정리가 돼 간다는 뜻이겠지 그 녀석은 별 관심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게임을 잘 풀어 나간단 말이야 어쩌면 나보다 먼저 2차 전직을 하게 되는 거 아냐 살짝 위기감이 드는 현우였다 현우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짝퉁이 문득 무안한 표정으로 머리를 긁적였다 죄송합니다 저희들끼리만 떠들어 대서 심심하시죠 괜찮아요 즐거워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이해심 많은 어머니가 빙긋 웃으며 말하자 짝퉁이 한숨을 불어 내며 권화랑을 힐끔거렸다 하아 역시 형님에게는 아까운 분이시란 말이야 뭐 뭐야 그렇게 발끈하지 마세요 그래도 저희는 형님들 응원할 겁니다 짝퉁이 히죽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자 그럼 지하 미궁에서 친해진 너구리족과 작별 인사도 해야 하니 이제 슬슬 뉴 월드로 돌아가 볼까 형님은 남아서 정리 좀 하고 오시죠 야 가자 너희들도 일어나 눈치 없이 굴면 미움 산다 짝퉁이 그렇게 갱생단을 끌고 병실을 나가 버렸다 어머니 며칠 있다가 다시 들를게요 저도 현우 오빠랑 같이 올게요 현우 역시 눈치가 없는 사람은 아니므로 정혜선과 함께 갱생단을 따라나섰다 현우와 정혜선 갱생단이 우르르 복도로 나오자 주변에서 따가운 눈총이 쏟아졌다 뭐야 저 사람들 누가 사채라도 빌려 쓴 건가 하긴 저 병실의 환자는 큰 수술을 몇 번이나 했다니까 그렇다고는 해도 명절에 병원까지 찾아오다니 너무 하는군 그렇게 거리를 두고 수군거리는 것이다 하긴 누가 봐도 조폭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험상궂은 사내들이 10명이나 몰려다니니 그런 오해를 살 만도 하다 아마도 그동안 권화랑이 이들을 병원에 데리고 오지 않았던 이유가 그 때문이리라 수군거리는 말이 들렸는지 불끈이가

굵은 ㅈㅈ의 노예 
[] 뵷 솸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