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불산 '대승사 문화축제' 열려 (문경인터넷 뉴스에서 발췌2012.10. 21)   2012-10-23 (화)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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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불산 '대승사' 문화축제 열려
'선(禪)과 가을 숲'을 주제로, 대성황 이뤄
 


2012 사불산 "대승사" 문화축제가 「선(禪)과 가을 숲」을 주제로 10월 20일 오후 5시부터 대승사 법당 앞 마당 특설무대에서 대승사가 주최하고, 대승선원과 시노래풍경 주관, 대한불교조계종,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시, 산림청,인각사,  (사)금우문화재단 후원으로 열렸다.
 
▲ 많은내외 귀빈, 시민들이 참석을 했다.
 
이날 축제에는 고윤환 시장, 이한성 국회의원, 박인원 신도회장, 중홍 천주사 주지스님, 고우현 이시하 이경임 도의원, 탁대학, 박성도, 김대순, 이응천, 안광일, 김휘숙, 권영하 시의원, 현한근 문화원장, 고병환 문경발전협의회장, 이규우 산림조합장, 황혁주 산동농협조합장, 불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대 성황을 이뤘다.
 
▲ 철산 주지스님.
 
철산 주지스님은 인사말에서 "풍요로움이 그득한 계절, 푸르른 하늘은 한없이 높아지고 들판은 황금물결이 되어 일럼이는 때에, 제천사상과 불교문화로 어우러진 선불의 요람 대승사에는 단풍이 곱게 내려앉아 아름다움을더하고 있는데, 사불산 대승사를 아껴주시는 불자님과 대덕스님과 강호제형 여러분들께 건녕하시고, 오늘 하루 산사의 향기로운 문화속에서 좋는 것만 가져가시고, 나쁜것은 버리고 가는 좋은 날이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 진우와 김아련양.
 
이날 산사음악회는 최현태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노래 진우의 노래를 시작으로 김아련 양의시낭송과, 가수 장태산, 가야금 김정숙 녹야 가야금 앙상볼, 색소폰 김일수씨, 민요창으로 황금숙, 장지선씨 등의 노래와 공연이 있었다.
 
▲ 가수 함중아씨.
 
이날 가수 함중아씨와 이동원씨, 김도향씨 무대에서는 지난날 히트곡들이 선보일 때 마다 법당앞에 자리한 관객들은 연신 "앵콜"을 외치면서 열광을 하는 장면도 연출을 했다.
 
▲ 철산 스님의 '기다리는 마음' 열창.
 
이날, 철산 주지스님은 '기다리는 마음' (김부민 작사 장일남 작곡. 일출봉에 해뜨거든 날불러주오/ 월출봉에 달드거든 날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흘렸네) 가곡을 불러, 참석한 불자들은 큰 박수 속에 모두들 즐거워 했고, 고윤환 시장은 김태곤이 불렀던 "망부석"을 휼륭한 노래 솜씨로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 고윤환 시장의 '망부석'.
 
또한 공연 도중에는 대승사가 마련한 행운권 추첨도 이뤄져 관람객들을 뜻 밖에 도자기와 뽕잎차 등 선물에 즐거워 했고, 신나는 노래가 공연이 될 때는 모두들 춤을 추고, 손뼉을 치면서 흥겨운 한마음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모저모
 
▲ 가야금 연주.
 
▲ 무대 인사말.
 
▲ 가수 유시연양.
 
▲ 장태산.
 
▲ 김도향, 이동원씨. '향수'를 열창했다.
 
▲ 민요창.
 
▲ 김일수씨 색소폰 연주.
 
 
                                                                       장영화 편집국장

"낙엽 계단 오르니. . . 겨울이 내려오네" 아시아경제(2012.11.22) 옮겨옴 
"누구도 아프지 말아라" 중에서 - 힘 안 드는게 어딨나? (철산 큰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