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7년 동안거 대승사 대승선원 결재 법회(시사문경 2013- 11 - 18 옮겨 옴)   2013-11-19 (화)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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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선원, 불기2557년 동안거 결제 수행
대승사 대승선원도 결제 법회 가져
 
 

음력 10월 15일인 지난 11월 17일 전국의 스님들이 음력 정월 보름인 내년 2월 14일까지 석 달 동안 일체의 산문 밖 출입을 끊고 오직 수행에만 매달리는 동안거 결제에 돌입했다.

스님들의 선수행처인 '선원'이 있는 대승사 대승선원(선원장 철산 탄공 스님)도 이날 오전 11시 25명의 안거 수행 스님과 일반 신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결제 법회를 열고 안거에 참여하는 수행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열린 결제법회에는 조계종의 최고 어른인 종정 진제 대종사는 “금생에 이 마음을 밝히지 못하면 어느 생에 견성법을 만나리오. 정법의 인연을 간절하게 세운 자만이 이 견성법을 만날 수 있으니, 각자 화두를 성성하게 챙겨 일념이 지속되게끔 혼신의 노력을 다할지어다.”는 수행자들의 분발을 촉구하는 법어를 내렸다.
올해 동안거 결제에는 전국 100여곳의 선원에서 모두 2100여 명의 스님들이 참여하며 이들 스님들은 앞으로 석달 동안 하루 10시간 이상, 치열한 용맹정진(勇猛精進)을 벌이게 된다.
일반 사찰도 이 기간 스님과 신자들도 여건에 따라 참선수행과 기도정진을 하게 된다. 결제(結制) 하루 전날인 16일 밤 결제대중이 모인 가운데 각자의 소임을 정하는 용상방(龍象榜)을 작성하고, 17일 오전 사찰별로 선원장 등 큰스님을 모시고 결제 법어를 청한 후 참선정진을 시작한다.
안거란 출가 수행자들이 일정한 기간 한곳에 모여 외출을 삼가고 정진하는 것을 말한다. 음력 10월 보름부터 이듬해 정월 보름까지, 음력 4월 보름부터 7월 보름까지 동절기와 하절기 두 차례 전국의 승려가 외부 출입을 끊고 참선수행에 전념한다.
 '대승선원' 이곳에서 수행정진하는 스님들이 동안거 3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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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사 산사음악회(시사 문경 2013. 10. 20에서 옮겨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