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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첫 날   2015-09-13 (일) 13:28
코아   668



목요일 아침  2박 3일 템플스테이 가는날
지각을 하여 다소 견면적은 마음이였다. 
 
문경 대승사로 향하는 버스안에서 바라본 가을 하늘
맑고 높은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다.
 
지각으로 인해  의기소침 해야 할 나의 염치는 
가을 바람에 날려 보내고 가을풍경에 젖어 있음을 느낀다 .
함께 자리한 참선반 도반들도
마치 수학여행 가는날처럼 셀레임을 안고 있는 듯 했다.

이런 저런 설레임을 안고 대성사 도착 했고
우리들은 절에서 제공 해 준 단체복으로 갈아 입은 후

보물인 아미타 여래불 모셔진 대웅전에 참배
福田함에 저마다 복의 씨앗을 심는 일도 잊지않고 행 했다.

주지스님의 법문을 청해 듣고
가족과 나를 아는 모든 지인들의 만사대길을 바라며
기와 몇장에 저마다의 이름을 적었다.
 
저녁 공양 후
스님과 야간 포행을 했다.
한참을 걷던 우리를 향해 스님은 말씀 하신다.
걸음을 잠시 멈추고 총총히 나열된 별들을 바라보며
이 순간을 느껴보라고 권해 주신다.
 
안.이.비.설.신의
문경 대승사 도량의 호연지기 크게 성장시켜
몸과 마음으로
다 담아가라 하시는듯 싶었다 
 
가을밤하늘
은하수 물결. 미리내가 보이는 하늘
반짝이는 별들이
곧 우루루 우리들에게 솓아질것 같았다 .
 
이것은 선물인것이다.
자연과. 우주만물이 준비 해 두었던것
다만 우리들이 모르고 스쳐 지나갈 수 있는것을
알게 해 주신 스님께 감사 하다란 말이 그냥 나온다 .
그리고
사람들 속에 내가 있다는것을 감사 하고 싶어진다.

스님과 함께 할수있어 행복 했습니다 .

종무 행정 보시는 실장 보살님도 생각 납니다
스님의 법문듣기 위해 우리들이 방에 들고 나면
벗어놓은 신발 나와서 잘 신을수있게 가지런히 정리 해 두고
참선중 뭔가 모자랄까 싶어
우리가 끝날때까지 밖을 서성이는 모습 참 이쁜 모습이였습니다 .

2박 3일동안 템플스테이하는 사람들을 삼시 세끼
정성들려 맛있는 공양을 마련 해 주신 공양간의 보살님들 고맙습니다.

누군가에게 권해주고 싶은 대성사 템플스테이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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